이번가을 닛테레 토요일드라마, 『지옥선생 누~베~』에서 주인공을 맡게 된 마루야마류헤이씨.
93년부터 주간 소년점프에서 연재된 원작의 만화도 많이 좋아했다고 말했다.
「초등학생시절의 저는 매주 월요일 점프 발매일이 즐거움으로, 과자 먹어가면서, 주스 마셔가면서, 열중해서 읽었어요.
원래 이상한 이야기나, 호러 영화를 좋아했는데, 이 작품에 나오는 요괴는 무섭기만 한 게 아니라 어딘가 인정미가 있다고나 할까….
요괴인데 인정미라니 이상하지만요. 결코 요괴 모두가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거나, 사실은 근처에 요괴가 있거나… 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판타지와 현실이 공존해있는 세계감이 매우 매력적이고, 두근두근해요.
저도 실시간으로 읽었던 엄청 좋아하는 만화가 원작이기에, 저도 사랑받는 누베를 열심히 연기하고 싶다고 생각해요. 자신에게 실망하지 않도록」
칸쟈니의 마루짱과는 다른 얼굴을 지금까지도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여 왔다.
「연기 현장에서는 되도록 다른 사람에게 폐 끼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어요. 멤버에게는 폐를 끼쳐도 얼마든지 같은 게 있지만요(웃음)
이전, 어떤 드라마에서 모히칸 했었을 때는 "해도 되는 거네? 럭키"란 느낌으로. 인생에서 유사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좀처럼 없으니, 연기하면서, 몇 개의 인생을 경험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면 정말 즐거워요.
달성감?은 없을지도. 연기에 정답은 없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보시는 분들의 취향도 여러 가지일 테고, 하나의 작품이 끝났을 땐, 자신의 달성감 보다도 같이 함께 했던 스탭분들과 헤어지는 쓸쓸함 쪽이 클지도 모르겠지만, 좋아. 다음에 다시 함께 일 할 수 있도록, 내일부터도 힘내자 라는 마음이 들어요. 」
드라마의 기간 중은 그 세계에.
「집에서 대본 읽으면, 욕조에 들어가서 중얼중얼중얼중얼중얼. 잠들기 전까지 중얼중얼중얼중얼중얼.
저, 바쁜 쪽이 엄청 즐거워서, 비어있는 시간이 있으면 그걸 어떻게 사용해야 좋은지 잘 몰라요. 안될 녀석이에요. 애네요, 그런 거야.
제대로 된 어른이라면 일 외에도 하루를 분할해서 잘 쓸 수 있고 그러겠지만, 드라마의 기간 중은 요리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네요. 예전엔 일 없는 날은 장보러 가서, 비프시츄를 끓이거나 했었지만. 그거, 사전준비라던가 끓인다던가, 하나하나에 여유가 있잖아요? 볶음요리라면 " 빨리해야, 아아- "라고 되는 것이 싫은 거지만(웃음) 드라마가 끝나면 자기에게 포상으로, 교토에서 솥밥이라도 먹으러 갈까나. 이 계절만의 송이버섯과 굴의 합작. 이게! 맛과 향기의 이중주가 참을 수 없어요. 」
마루야마씨의 "가을의 집밥" 은, 좀 더 앞의 즐거움.
의역 오역 있습니다 :-D